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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작은 학교 살리기 '선택과 집중'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내년부터 농산어촌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 대상과 액수를 조정해 집중 지원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기간은 1년에서 3년으로, 학교별 지원예산은 1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늘린다.

대상 학교 선정 주체는 시·군에서 도로 변경하고, 지원 학교는 15개에서 5개로 줄이기로 했다.

계획 평가와 서면 평가에 현장평가를 추가해 대상을 엄선한다.

단기·소규모 지원 방식으로는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린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고 전남도는 설명했다.

전남에서는 전교생 60명 이하인 농산어촌 작은 학교가 2013∼2014년 342곳, 2015년 359곳, 지난해 363곳, 올해 368곳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올해 전체 학교(894개) 수 대비 41.2%나 된다.

하지만 농어촌 작은학교에 대한 선택과 집중에서 제외된 또다른 작은 학교의 소외를 부를 수 있다는 점에서 반발도 우려된다.

전남도는 지난해부터 농산어촌 작은 학교 살리기 사업을 시작, 올해까지 20개교에 3억원을 지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3: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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