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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먹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임상 2상 승인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삼진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먹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후보물질 'SA-001'의 임상 2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삼진제약에 따르면 SA-001은 눈에 직접 투여하는 점안액 형태가 아닌 먹는 형태의 안구건조증 치료제다.

눈의 결막에서 뮤신과 같은 점액 물질을 분비하는 술잔 세포(goblet cell)의 증식을 도와 안구건조증 증상을 개선한다. 환자의 눈에서 점액 물질 분비가 촉진되면 손상된 안구 치료뿐 아니라 항염증 작용, 눈물 증가 등의 효과도 낼 수 있다.

신희종 삼진제약 중앙연구소장은 "SA-001은 복용 후 약물의 유효성분이 눈까지 높은 혈중농도로 도달되도록 설계된 의약품"이라며 "현재 먹는 안구건조증 치료제가 없으므로 SA-001 개발이 완료되면 많은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and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3: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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