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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김명수 직권상정 기로…여야 과반확보 '득표 경쟁' 시작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표결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가 본격적인 표 대결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가 18일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부결 직후 쏟아낸 격앙된 표현과 관련해 유감을 표시한 뒤 국민의당이 의사일정 논의에 응하면서 부분적으로나마 해빙 기류가 형성되자 여야는 19일 곧바로 실제 표결 상황을 전제로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전문보기: http://yna.kr/5-Rw7KVDAF8

■ 文대통령, 구테흐스 유엔총장에 '북핵' 대화 중재 요청

문재인 대통령은 18일(미국 동부 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북핵문제를 비롯한 한반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대화를 중재하기 위한 노력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첫 일정으로 유엔 사무국에서 구테흐스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북핵문제가 평화적 방식으로 근원적·포괄적으로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유엔 사무총장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이 전했다.

전문보기: http://yna.kr/O.R27KNDAFA

■ 靑, 문정인 특보 비판 송영무에 '엄중 주의'

청와대가 19일 전날 국회 국방위에서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를 비판한 송영무 장관에 대해 '엄중 주의' 조치를 내렸다. 윤영찬 국민소통 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송영무 국방장관의 국회 국방위원회 발언과 관련, 국무위원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표현과 조율되지 않은 발언으로 정책적 혼선을 야기한 점을 들어 엄중 주의 조치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2-RQ7KzDAFd

■ 김미화 "국정원 블랙리스트 지시한 MB 실화냐?…고소할 것"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만들어 관리한 '블랙리스트'에 올라 방송 퇴출 압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개그우먼 김미화(53)씨가 피해 진술을 위해 19일 검찰에 나왔다. 김씨는 이날 오전 9시50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으로 출석하면서 취재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정말 부끄러움 없이 백주 대낮에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 이 현실이 정말 어이 상실"이라고 꼬집었다.

전문보기: http://yna.kr/I-Rk7KMDAFX

■ 두번째 고개 숙인 남경필 "저의 불찰…무거운 잘못 저질러"

남경필 지사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장남(26) 문제에 대해 19일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다. 아버지로서 저의 불찰이다"라며 국민과 도민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 남 지사가 장남 문제로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2014년 8월 아들이 군대 내 후임병 폭행과 성추행 혐의로 입건됐을 때에 이어 두 번째다.

전문보기: http://yna.kr/8-RB7KYDAFq

■ 내년 새 교과서 공개…새로 도입 고1 통합사회·통합과학 첫선

내년부터 초·중·고교에서 사용할 새 교과서가 공개된다. 교육부는 2018학년도부터 사용할 새 검·인정 교과서를 20일부터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과서와 수업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는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내년 초등학교 3·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새 교과서를 쓰게 된다.

전문보기: http://yna.kr/Y.R07KvDAFM

■ 檢, 하성용 수억대 '직원복지용 상품권' 횡령 의혹도 수사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가 직원들에게 복지용으로 나눠주겠다며 사들인 상품권을 대량으로 빼돌려 쓴 혐의로도 검찰 수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이용일 부장검사)는 하 전 대표를 비롯한 KAI 핵심 경영진이 직원들에게 명절 선물 등으로 지급하겠다면서 대량 구입한 상품권 가운데 수억원 어치를 빼돌려 사용한 정황을 포착했다. 이모 경영지원본부장은 검찰 조사에서 하 전 대표와 상의해 직원 복지용 상품권 일부를 회사 장부 기록과 달리 쓴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보기: http://yna.kr/t.RT7K0DAFm

■ "영욱이 형, 호현아 편히 잠드세요" 영결식장 금세 '눈물바다'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지난 17일 새벽 강원 강릉 석란정에서 화재 진화 중 무너진 건물 잔해 등에 깔려 순직한 고(故) 이영욱(59) 소방경과 이호현(27) 소방교의 영결식이 19일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강원도청 장(葬)으로 엄수됐다. 두 소방관을 목놓아 부르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영결식은 유가족과 동료 등 700여명의 오열과 흐느낌으로 가득 찼다.

전문보기: http://yna.kr/N-RH7K8DAF0

■ 美 스텔스기 F-22·F-35A 다음달 동시에 한국 온다

미국이 다음달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 전략무기인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22와 F-35A를 동시에 파견한다. 국방부는 19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7)를 다음달 17∼22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최한다"며 "미국의 F-22와 F-35A 등 첨단 전투기들이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록 전시회 참가 목적이긴 하지만 세계 최강의 전투기로 통하는 F-22 '랩터'를 미국이 한반도에 공개적으로 선보이는 것은 한반도 긴장 상황 속에서 대북 경고메시지도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문보기: http://yna.kr/p_RO7KFDAFy

■ 이총리 "백남기 농민 1주기…정부 대표해 사과"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고(故) 백남기 농민 1주기와 관련해 "정부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 저는 정부를 대표해 백남기 농민과 그 가족, 국민 여러분께 정부의 과오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오는 25일은 고 백남기 농민께서 고단하지만 깨끗했던 삶을 가장 안타깝게 마감하신 지 1주기가 되는 날"이라며 "백남기 농민은 쌀값 폭락 등 생활을 위협하는 농업과 농정의 왜곡에 항의하는 수많은 농민의 시위에 앞장서 참여하셨다가 공권력의 난폭한 사용으로 목숨을 잃으셨다"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yna.kr/D0RV7KMDAFn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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