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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장관, 강원 군부대 방문…"전역 후 취업지원 최선"

현장에서 소통하는 고용부 장관
현장에서 소통하는 고용부 장관[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종우 기자 =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20일 육군 제2군단 제2포병여단을 방문해 군 장병들과 간담회를 열고 오찬을 함께했다.

김 장관은 간담회에서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발사 실험과 최근 여섯 번째 핵실험 단행으로 그 어느 때보다 한반도 긴장이 고조돼 있는 만큼 철저한 안보태세를 갖춰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군부대 방문은 남춘천역에 설치된 강원 현장 노동청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에게서 노동행정 개선에 관한 진정·제안을 접수한 뒤 이뤄졌다.

특히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전역을 앞둔 장병들을 상대로 전역 후 직업훈련·취업지원 등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고용부가 현재 전역 예정 장병을 대상으로 '특명! 전방을 가다' 특화사업을 운영하거나 취업특강·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통한 취업지원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군 전역자 취업지원에 정책역량을 기울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장관은 이어 "군 복무 기간에 국토방위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면서 "전역 이후 직업훈련·취업지원은 고용노동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그는 지난 19대 국회에서 10년 이상 장기복무자에게만 지급되던 전직 지원금을 5년 이상 10년 미만 복무하고 제대하는 군인에게도 확대 지급하는 내용의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jo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20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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