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천안·아산시민 교류 구심' 상생협력센터 내년 3월 완공

송고시간2017-09-19 11:25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과 아산시민간 교류의 구심점이 될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가 내년 3월 완공된다.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조감도 [천안시 제공=연합뉴스]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조감도 [천안시 제공=연합뉴스]

19일 천안시에 따르면 인접한 천안·아산시민의 갈등관계 해소와 문 욕구 충족 등을 위한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가 천안시 불당동 일원에서 건립 중이다.

협력센터는 내년 3월까지 253억원이 투입돼 1만3천293㎡의 터에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면적 9천457㎡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층에는 두 시의 상생협력센터가, 지상 1층은 각종 열람실과 자료실, 북카페 등을 갖춘 도서관이 들어선다.

지상 2∼4층에는 교통정보 수집과 범죄 예방 등을 위한 CCTV와 전산 자원을 관리하는 도시 통합관제센터가 입주하게 된다.

상생협력센터는 천안과 아산시민의 생활불편·민원 등을 공동 해결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화합과 유대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두 시는 실무회의 등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내년 3월 입주 후 운영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운용계획을 마련하는 등 원활한 완공과 시스템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