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수익확대 선순환 구조로 실적 개선"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은 올해 현대상선 실적이 비용 감소와 수익 확대의 선순환 구조로 작년보다 상당 부분 개선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19일 현대상선에 따르면 유 사장은 18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현대상선 사옥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CEO 현안 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유 사장은 최근 경영 상황에 관해 설명하면서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화주들의 신뢰를 회복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대상선은 올해 2분기까지 9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매출이 전년보다 22% 늘어나고 부채 비율(387%)은 24%포인트 개선되는 등 실적이 호전되는 지표가 나타나고 있다.

유 사장은 직원들에게 "지금에 안주하지 말고 유일한 국적 선사로서 사명감을 갖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해운회사로 성장해 나가자"며 "이를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내달라"고 당부했다.

'CEO 현안 설명회'에서 발언하는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CEO 현안 설명회'에서 발언하는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현대상선 제공=연합뉴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1:0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