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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장] 급거 귀국, 참담한 표정, 고개 숙인 남경필

체포된 남 지사의 아들 남모 씨
체포된 남 지사의 아들 남모 씨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홍기원 권준우 기자 = 남경필 경기도 지사가 해외 출장 중 급거 귀국했습니다.

장남이 필로폰 투약혐의로 긴급체포됐기 때문입니다. 장남은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중국에서 직접 밀반입한 필로폰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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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 씨는 2014년 군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폭행·추행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돼 같은 해 9월 군사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이른 아침, 남 지사는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유구무언'입니다.

공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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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입장을 밝힌 뒤 깊이 고개 숙여 사과했습니다.

공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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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발걸음은 무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도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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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달려간 경기도청에서 남 지사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도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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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국민 모두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아버지로서 아들을 제대로 못 가르친 저의 불찰"이라며 "제 아이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자신의 죄에 대해 합당한 벌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도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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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이외에는 더 할 말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고개 숙여 사과합니다.

남경필 지사
남경필 지사

참담한 표정, 깊은 사과…. 아들을 잘못 가르친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도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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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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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h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0: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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