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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처럼 즐기는 클래식 콘서트…해설은 배우 이아현

롯데콘서트홀의 마티네 공연 '온 에어 콘서트' [롯데콘서트홀 제공]
롯데콘서트홀의 마티네 공연 '온 에어 콘서트' [롯데콘서트홀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클래식 공연장 무대는 라디오 부스가, 해설자는 디제이가 된다. 그러나 중간중간 흘러나오는 음악은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다.

롯데콘서트홀은 오는 26일부터 올해 네 차례에 걸쳐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음악회 '온 에어 콘서트'를 선보인다. 오전 11시 30분 주부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마티네 콘서트(낮에 열리는 공연)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 이아현이 해설을 맡아 다양한 음악과 이야기를 나눈다. 연세대 성악과를 졸업한 만큼 클래식 음악에도 평소 관심이 많은 배우다.

'온 에어 콘서트'의 첫 무대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한다. 영화 '주홍글씨'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중 베르디 '운명의 힘' 서곡, '시네마 천국' 중 엔니오 모리코네의 '러브 테마', '어거스트 러쉬' 중 엘가 첼로 협주곡 1악장 등이 연주된다.

10월 무대는 재즈 선율, 11월은 오페라 아리아, 12월은 국악관현악으로 아침을 연다.

연주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최영선 지휘)가 맡는다. 전석 3만원. ☎1544-7744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10: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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