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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고개 숙여 사과"

송고시간2017-09-19 10:08

고개 숙인 남경필 경기도지사
고개 숙인 남경필 경기도지사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남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것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xanadu@yna.co.kr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남경필 경기지사는 큰아들이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된 데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했다.

남 지사는 19일 오전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국민 모두에게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아버지로서, 도지사로서 사죄합니다"
"아버지로서, 도지사로서 사죄합니다"

(수원=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장남이 필로폰 투약혐의로 긴급체포되자 해외출장을 중단하고 귀국한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stop@yna.co.kr

이어 "아버지로서 아들을 제대로 못 가르친 저의 불찰"이라며 "제 아이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자신의 죄에 대해 합당한 벌을 받게 될 것이다"라고 했다.

그는 "너무나 무거운 잘못을 저질렀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라고 밝힌 뒤 "아버지로서 참담한 마음이다. 가슴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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