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한글 세계화 위한 정부 지원 체계화' 법안 발의

이명수 의원 "세계적으로 우수성 인정된 한글 세계화 지원 근거 마련"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명수(충남 아산갑) 의원은 '한글의 세계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의원은 "한글 만큼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글자가 없다고 세계 언어학자들도 인정하고 있고, K-POP으로 한류열풍이 거세지면서 세계인들의 한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 한글 세계화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부족하다"며 입법 추진 취지를 설명했다.

법안 주요 내용으로는 국가는 한글 세계화를 위한 필요한 시책을 수립 시행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글의 세계화를 위해 시행계획 수립에 필요한 외국인 한글사용 현황 등의 자료 수집과 실태를 조사하고, 한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관 등에 대한 지원 내용도 담겼다.

이 의원은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한글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관이 정부 지원을 받아 더 활발하게 활동해 한글 세계화를 촉진하는 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오는 2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한글 세계화 및 한류 문화 확산 세미나'를 연다.

j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09:5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