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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적극 동참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시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19일 시청에서 구·군, 울산도시공사, 울산발전연구원 등 관련 기관 부서장 17명이 참석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시청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정책과 공모 방향, 당면 현안인 국가 공모사업 선정 제고 방안 등을 토론하며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정부가 지원하는 지역주도형 개발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회복을 위해 향후 5년간(2017∼2021년) 500곳 이상(매년 100곳)에 총 50조 원(매년 10조 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우리 동네 살리기형, 주거정비 지원형, 일반근린형, 중심시가지형, 경제기반형 등 5개 유형으로 구분하고 골목길 정비, 주택 개량지원, 커뮤니티센터 조성, 무인 택배함 설치 등이 이뤄진다.

또 주민이 원하는 마을 도서관, 주차장 등 소규모 생활 편익시설도 설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련 기관과 협업해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울산에서 많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울산시가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은 중구 '중구로다'와 '학성 육성프로젝트' 및 '울산 동백이 꽃피는 온새미로 마당', 남구의 '선암지구 생활환경 개선', 동구의 '방어진항 재생을 통한 원점 지역 재창조', 북구의 '노사민의 어울림 소금포 기억되살리기'와 '호계지구 주거지 재생' 등이 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08: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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