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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셀트리온 고성장세 당분간 지속…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19일 셀트리온[068270]의 고성장세가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만5천원에서 18만원으로 올렸다.

선민정 연구원은 "2019년 셀트리온의 매출액은 1조7천억원 정도로 추정된다"면서 "미국시장에서 램시마 매출 점유율이 20%로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 외에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유럽과 미국시장에서의 승인 일정을 고려할 때 제품의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매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연이은 제품 출시와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2022년까지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선 연구원은 또 코스닥에 상장된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 상장은 이제 가부가 아닌 시기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전 상장에 대한 기대는 9월 이후부터 수급의 하방 지지 요인으로 본격적으로 발현될 것"이라며 "셀트리온의 12월 15일 코스피200 신규상장 특례편입 가능성은 이제 기정사실화 수순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선 연구원은 "3천400억원 상당의 벤치마크(BM) 추종 신규 패시브 수급과 함께 11월부터 구체화할 이벤트 가능성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08: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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