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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신한카드, 공동모금으로 소외계층 도서관 개관

송고시간2017-09-19 10:00

LG그룹 창립 70년 기념…노원구에 459번째 '아름人 도서관'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LG전자와 신한카드가 공동 모금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도서관을 개관했다.

두 회사는 지난 18일 서울 노원구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LG전자와 함께 만든 아름인(人) 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LG그룹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LG베스트샵 매장에서 고객이 신한카드의 마이신한포인트로 결제할 경우 포인트 사용금액의 10%를 두 회사가 절반씩 부담하는 방식으로 모금해 건립됐다.

아름인 도서관은 신한카드가 2010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만들고 있는 시설로, 지금까지 국내에 454개, 해외에 4개가 건립됐다.

이번에 문을 연 도서관은 459번째로,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2층에 40㎡ 규모로 만들어졌다.

'LG전자와 함께 만든 아름인(人) 도서관' 개관식
'LG전자와 함께 만든 아름인(人) 도서관' 개관식

18일 서울 노원구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에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왼쪽), 이정숙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장(중앙), 신한카드 임영진 사장(오른쪽)이 'LG전자와 함께 만든 아름인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고 있다. [LG전자 제공=연합뉴스]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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