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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 강릉 화재 순직 소방관들에 3억원 기부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에이스침대 창업주인 안유수 회장이 강릉 석란정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들을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

에이스침대 산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18일 "안 회장이 순직한 소방대원 유족 위로금 및 자녀 장학금과 부상한 소방대원 치료비 및 사기진작 격려금으로 써달라며 소방청에 3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안 이사장은 부상 소방관 치료비, 순직자녀 장학금 지원 등을 위해 2010년과 2014년, 2016년 각각 3억 원씩 총 9억 원을 기부했다.

조종묵 소방청장은 "순직한 소방관 유족과 자녀들에게 큰 힘과 용기가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함을 표시했다.

안유수 이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유수 이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sungjin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07: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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