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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흐리고 오후부터 빗방울…10도 이상 일교차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9일 충북은 구름이 많고 흐려 쾌청한 가을 하늘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충북 흐리고 오후부터 빗방울…10도 이상 일교차 - 1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청주기상지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온은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기온은 청주 18.8도, 충주 16.8도, 진천 16.2도, 괴산 15.1도, 영동 14.4도, 제천 1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도내 전역이 25∼2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의 양은 적지만 돌풍과 천둥, 번개 등을 동반하는 곳도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날씨는 다시 오는 20일 새벽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06: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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