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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미술이 상상하는 도시는…'서울은 미술관' 콘퍼런스

공공미술이 상상하는 도시는…'서울은 미술관' 콘퍼런스 - 1

(서울=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1∼22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공공미술 프로젝트 '서울은 미술관'의 두 번째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은 미술관' 프로젝트는 도시공간에 신선한 예술적 상상력과 인간적 정취를 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첫 번째 국제콘퍼런스는 작년 12월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는 '공공미술이 상상하는 도시'이다. 행사는 ▲ 공공미술은 무엇을 상상하는가 ▲ 형태를 상상하기, 관계를 성찰하기 ▲ 공공미술의 전환, 상상의 확장 등 3개 세션으로 나눠 이틀간 진행된다.

공공미술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뉴 장르 공공미술'의 문을 연 메리 제인 제이콥(Mary Jane Jacob) 시카고예술대학 교수가 '경험하기 : 일상 속 공공미술의 가치'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국가별 공공미술의 현황 등을 소개하고 '서울은 미술관'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콘퍼런스 '종합토론'에서는 연사 전원이 참석해 공공미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디자인서울 홈페이지(design.seoul.go.kr)에서 사전 등록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제2회 서울은 미술관 국제콘퍼런스 사무국(☎ 070-7778-0600)으로 하면 된다.

freem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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