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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질린다면…신세계, 양식 선물세트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명절음식이 지겨운 고객들을 위해 이탈리안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브랜드로 유명한 '웨이트로즈'에서는 스파게티면, 올리브오일, 토마토페스트, 마스카포네 등으로 구성된 '테이스트 오브 이태리 세트'를 내놨다.

손쉽게 파스타를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가격은 6만 원이다.

뉴욕 맨해튼의 프리미엄 푸드마켓인 '딘앤델루카'에선 소비자 마음대로 제품을 구성할 수 있는 'DIY 햄퍼 세트'를 판매한다. 고객이 원하는 콘셉트나 가격대에 따라 상품을 구성할 수 있다.

신세계는 한과나 떡 등 전통적인 다과 음식 대신 디저트 선물세트를 내놨다.

프랑스의 프리미엄 마카롱 브랜드인 라뒤레는 '나폴레옹 박스'를 6개 세트에 2만9천 원, 12개 세트에 5만6천 원에 판매한다.

'비스테까 티라미수'(4만6천 원), 삼송빵집의 '마약먹물 세트'(1만4천 원) 등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제공=연합뉴스]
[신세계백화점 제공=연합뉴스]

명절에도 이국적인 식자재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시그니쳐 치즈햄퍼'(10만 원), '상하농원 햄 공방세트'(11만5천 원) 등 선물용 치즈·햄 세트도 예년보다 더 많이 준비했다고 신세계는 설명했다.

이 밖에 유기농 올리브 오일, 발사믹 등 프리미엄 식료품 제품 역시 지난해 추석보다 20%가량 물량을 늘렸다.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9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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