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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영국문화원, 장애인 응시자의 지원 위한 IELTS Dream Big Fund 도입

송고시간2017-09-18 12:02


-- 동아시아 지역 12명의 장애인 IELTS 응시자에게 총 6만 파운드 지원 예정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서울, 한국 2017년 9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7월, 영국문화원은 IELTS 응시 경험자들을 대상으로 ‘아이엘츠 시험이 나의 학업과 커리어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조사를 통해 들어온 5,000건이 넘는 긍정적인 답변에 힘입어, 영국문화원은 장애인 응시자의 해외 유학을 지원하기 위한 Dream Big Fund의 도입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총 6만 파운드의 재정적 지원이 예정된 이번 IELTS Dream Big Fund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2018년에 해외 대학의 풀타임 학위과정을 시작하는 동아시아 지역의 수험생으로, 영국문화원에서 주관하는 IELTS 시험을 응시하고, 그 성적을 인정하는 대학으로 진학하여야 한다.

동아시아 지역의 시험 본부장 스티브 아담즈(Steve Adams)는 “영국문화원의 기관 문화의 중심에는 평등, 다양성 및 포용 정책이 있다. 지난 20년 동안 동아시아 지역의 1,200명 이상의 장애인 응시자가 IELTS 시험을 통해 원하던 꿈을 이뤘다. 이번 IELTS Dream Big Fund를 통해 장애에 굴하지 않고 꿈을 실현하여 삶이 바뀌는 기회가 되고 더 훌륭한 것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년 기준 전 세계 300만 명이 응시한 IELTS 시험의 공식 주관사 영국문화원에서는, 개인의 장애에 맞춘 지원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 응시자도 시험을 수월히 응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동아시아 지역 12개 국가에 걸친 274개의 시험센터를 거쳐 간 장애인 응시자는 총 1,276명에 달하며, 그중 165명은 시각 장애, 640명은 청각 장애, 97명은 신체장애, 그리고 374명은 ADHD 등의 기타 도움이 필요한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영국문화원을 거쳐 간 장애인 응시자 중 대부분이 유학의 목표를 이루었으며, 그중 IELTS 7.5점을 획득한 중국인 응시자 Wu Jing은 2004년 패럴림픽에도 참가한 시각 장애 운동선수로 현재 스톡홀름에 거주하며 스웨덴-중국장애인협회에서 일하고 있다. 또한, 중국인 시각 장애 응시자 Zheng Jianwei는 2012년에 응시한 IELTS 성적으로 영국에서 TESOL 학위를 받았으며 “중국의 뛰어난 장애인 상(China Outstanding Disabled Persons)”을 받기도 했다.

IELTS Dream Big Fund: http://dream-big.ieltsasia.org/en/

언론문의처

영국문화원 동아시아 지역 본부

Daphne Lui

마케팅 디렉터

+852 2913 5597

daphne.lui@britishcouncil.org.hk

주한영국문화원

고유미 공보관

02-3702-0617

yoomie.goh@britishcouncil.or.kr

장윤정 매니저

02-3702-0659

yoonjung.jang@britishcouncil.or.kr

Notes to Editors:

주한영국문화원 개요

영국문화원은 문화 관계와 교육기회를 위한 영국의 국제기관이며, 영국 및 전 세계 사람들에게 우호적인 지식과 이해를 구축한다. 영국이 보유한 문화적 자원을 활용하여 기회 창출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교류를 촉진하며 신뢰를 쌓아 협력하는 국가들에 긍정적으로 기여한다. 영국문화원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주재하면서 문화예술, 영어교육, 교육 및 사회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년 2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과 직접 교류하며 5억 명 이상의 사람들을 온라인, 방송, 출판물 등을 통해 만나고 있다. 1934년에 설립된 영국문화원은 영국 왕실 인가(Royal Charter)에 따라 운영되는 자선기관이자 공공기관이다. 영국문화원의 수입 대부분은 프로젝트 수행과 어학원과 시험과 같은 서비스 이용에 따르는 수수료, 교육 및 개발 프로젝트 계약금,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과의 파트너십/스폰서십 지원금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기금의 18%는 영국 정부한테서 나온다.

주한영국문화원은 1973년 8월 서울에 설립된 이래로 영어교육, 문화예술, 교육 및 사회 분야의 파트너십을 통한 문화 관계 사업으로 한국과 영국을 더욱 가깝게 하고 있다. 현재 철저하게 검증된 강사진과 영국문화원에서 자체 개발한 수업자료, 첨단 시설을 보유한 6개의 어학원 센터를 운영하며, 영어교육 정책 연구 및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전 세계 10,000개의 인정기관을 보유한 국제 공인 영어 시험 아이엘츠(IELTS)의 공식 주관사이자 영어진단평가 앱티스(Aptis) 및 영국 자격증 시험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과 2018년은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로 한국과 영국의 여러 도시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고 있다. 주한영국문화원이 진행하는 ‘한국 내 영국의 해’는 2017년 2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오프닝 콘서트로 시작되어 2018년 3월까지 이어진다. 한국 정부는 2017년 7월부터 영국에서 ‘영국 내 한국의 해’를 개최한다. 주한영국문화원의 다양한 행사와 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서도 각종 소식과 이벤트 등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된다.

출처: 주한영국문화원(아이엘츠)(British Council (IEL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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