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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1주에 260만원 사상 첫 돌파…나흘째 상승(종합)

[특징주] 삼성전자 1주에 260만원 사상 첫 돌파…나흘째 상승(종합) - 1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호실적 기대감과 자사주 매입 등으로 18일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13% 오른 262만4천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7월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 256만원을 두 달여 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매입과 반도체 등 실적 호조세에 힘입어 나흘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강세를 뒷받침했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가 올해 4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 또 3분기 영업이익도 전 분기(14조700억원)와 비슷하거나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14조2천900억원으로 시장 전망치를 넘어설 것이라면서 최근 목표주가를 330만원으로 제시했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63조2천억원과 14조2천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

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D램과 낸드의 평균판매단가(ASP)가 예상보다 탄탄한 흐름을 보여 삼성전자가 하반기에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낼 것"이라며 "4분기 영업이익이 15조5천억원에 달해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미래에셋대우는 삼성전자가 올해 1월 25일부터 지금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자사주 매입을 진행한 데 이어 11∼12월에 추가 매입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8 15: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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