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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영향 부산 가계대출 증가폭 줄어

송고시간2017-09-18 10:56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주택담보대출의 영향으로 부산지역 가계대출 증가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18일 발표한 지역 금융동향을 보면 7월 부산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4천408억원에 그쳤다.

올해 5월 7천341억원, 6월 6천506억원에 이어 증가 폭 감소세가 뚜렷했다.

7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액은 전달보다 680억원 줄어든 2천888억원을 기록했다.

비은행기관의 주택담보대출액도 523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달보다는 늘어난 액수지만 올해 5월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수치다.

부산의 아파트 거래 건수는 올해 5월 8천820건에서 6월 7천685건으로, 7월 7천555건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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