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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포멕스, IBC 2017서 4차 산업혁명 선도할 방송장비 첫선

송고시간2017-09-18 10:57

현대포멕스, IBC 2017서 4차 산업혁명 선도할 방송장비 첫선 - 1

▲ 영상장비 수출기업인 ㈜현대포멕스(대표 유재균)가 9월 15~19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IBC 2017'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방송장비 3종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포멕스가 참가한 IBC는 세계 3대 빅쇼이자 유럽 최대 규모의 방송장비 전시회로, 매년 170여 개국 5만 5천여 명의 전문가가 참가해 미디어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른 미디어 전략과 로봇기술 및 인공지능의 미래, AR ·VR 등 신기술 상용화에 대응이 가능한 다양한 제품이 전시됐다.

이날 포멕스가 공개한 신제품 3종은 소형화, 무선화, 개인화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키워드를 제품력으로 전격 적용했다.

RGBW LED조명인 '카멜라이트'는 색재현률이 뛰어난 고휘도 고품질의 조명으로, 기능 강화와 소형화를 동시에 실현한 초소형 조명이다.

'닥터레이 V1'은 동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멀티 페어링의 휴대용 조명제어 시스템으로, 뛰어난 수신감도를 담보한 무선장비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롤라이트'는 지능형 전자섬유(Smart Textroncics)를 이용한 신개념의 LED 방송조명으로 다양한 색 옵션과 높은 색 순도를 자랑하는 제품으로 기존 LED패널의 한계를 극복해 사용자 개인의 목적에 따라 어디든 자유자재로 변형 설치가 가능한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신제품 개발을 진두지휘하고 현장에서 관람객들의 반응을 확인한 현대포멕스 유재균 대표는 "가상세계와 현실의 경계가 사라지는 앞으로의 조명은 시간, 장소의 제약 없이 사용자의 어떤 요구에도 대응이 가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LED조명 분야에서 쌓은 탄탄한 노하우와 FLEXIBLE LED를 통해 입증한 글로벌 가능성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의 퍼스트 무버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조명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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