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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추석 연휴 쓰레기 불편 없앤다

송고시간2017-09-18 10:54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1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추석 연휴를 포함한 4주 동안을 추석 명절 쓰레기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해 쓰레기 불편이 없도록 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 기간에 추석 연휴 전에는 역·터미널·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농어촌지역 마을 안길 등 취약지역에 쌓인 쓰레기를 일제 청소하고 쓰레기 투기 예방을 위한 현수막과 전광판 등으로 쓰레기 예방 홍보에 나선다.

철도역사·버스터미널·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 분리수거함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선물세트 과대포장 유통행위도 지도 점검한다.

추석 연휴에는 시·군별로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처리 민원, 무단투기 신고 등에 대처하고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쓰레기 수거활동도 강화한다.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수거 체계를 점검해 가급적 당일 처리에 나설 방침이다.

정영진 도 환경정책과장은 "추석 연휴에도 쓰레기로 말미암은 도민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며 "쓰레기 불법투기 등이 없도록 도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하는 통일문화체험

(창원=연합뉴스) 경남도와 경남하나센터(북한이탈주민지역적응센터)는 18일 거제 동부초등학교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학생, 학교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일문화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이 북한 노래와 율동을 공연해 북한 대중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북한 학생들이 배우는 '대중율동체조'도 선보였다.

탈북민 강사가 북한 현재 실정을 알리는 통일안보교육, 북한 길거리 음식과 간식을 시식하며 북한 음식문화를 이해하는 북한음식체험, 통일메시지 작성하기, 북한 생활과 문화를 퀴즈로 풀어보는 통일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홍보관 부스에서는 북한이탈주민 현황, 지원정책, 북한과 남한의 학제와 언어 차이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도 전시했다.

경남하나센터는 앞으로 도내 모든 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일문화교육'을 열어 올바른 통일문화 인식이 확산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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