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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쪽샘마을 사진 공모·아태무형센터 동남아 협력회의

경주 쪽샘지구 유적발굴전시관.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주 쪽샘지구 유적발굴전시관. [문화재청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경주 쪽샘지구 발굴조사 10주년을 맞아 쪽샘마을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을 10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주 황오동, 인왕동, 황남동 등 쪽샘지구 일대는 4∼6세기 신라 귀족들의 무덤이 있는 곳으로, 고려시대 이후 마을이 조성됐다. 광복을 맞은 뒤에는 집과 상가가 빽빽하게 들어서기도 했다.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촬영 일자·장소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사진을 담당자 이메일(kimhk66@korea.kr)이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누리집(www.gch.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재청은 경복궁 집옥재에서 '궁궐건축의 역사와 이해' 특강을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이강근 서울시립대 건축학부 교수가 우리나라 궁궐건축의 역사, 조선왕조 궁궐의 정치영역과 건축, 조선왕조 궁궐의 생활영역과 건축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19일 오전 10시부터 경복궁관리소 누리집(www.royalpalace.go.kr)에서 할 수 있다. 10명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조지타운세계유산협회와 함께 18∼19일 말레이시아 페낭주 조지타운에서 '2017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협력회의'를 개최한다.

동남아시아 10개국 비정부기구, 공동체, 정부 대표와 유네스코 전문 강사 등 130여 명이 참가해 무형유산 보호 사례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회의 다음날인 20일에는 무형유산 분야에서 영상제작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동남아시아 무형유산 영상제작 전문가 워크숍이 펼쳐진다.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8 09: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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