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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실적호전 기대에 신고가 행진

송고시간2017-09-18 09:25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LG전자[066570]가 최대 이익 전망에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장중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LG전자는 나흘 연속 상승하며 9만2천300원까지 치솟아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다.

LG전자 주가 강세는 올해 가전과 TV 사업 호조로 영업이익이 작년의 두 배 수준으로 불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은 것이다.

박원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LG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8.0% 늘어난 2조7천820억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으로 전망한다"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9만5천원에서 10만원으로 올렸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LG전자의 가전과 전장부품 사업가치가 19조원으로 추정된다"며 목표주가를 8만3천원에서 10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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