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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국제적십자사 대북지원 연례회의에 北대표 4명 참석"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이 다음 달 덴마크에서 개최하는 대북지원 연례회의에 북한 대표 4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6일 보도했다.

덴마크 적십자사 대변인실은 15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이번 회의에 북한의 조선적십자회 관계자 3명과 현지의 국제적십자사 관계자 1명 등 4명의 북한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해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영국, 이탈리아, 독일, 덴마크 등 9개국 적십자사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북지원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방송은 "국제적십자사는 매년 북한 협력증진을 위한 '협력·합의·전략(Cooperation·Agreement·Strategy)'회의를 개최해 왔다"면서 "국제적십자사는 올해 대북사업 예산으로 미화 600만 달러를 책정하고 보건과 식수위생, 재난관리 분야에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는 내달 3일부터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인도지원 (PG)
대북 인도지원 (PG)[제작 김영은]


khm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6 12: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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