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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권창훈, 정규리그 2경기 연속 결장

송고시간2017-09-16 08:54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디종에서 활약하는 미드필더 권창훈(23)이 발목 부상으로 정규리그 경기에 2주 연속 결장하게 됐다.

디종은 1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17일 오전 3시 열리는 생테티엔과의 2017-2018 리그앙(1부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권창훈은 출전 선수 명단이 아닌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권창훈은 지난주 캉과의 5라운드 원정에 이어 2주 연속 결장이 확정됐다. 구단은 발목 부상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권창훈은 지난달 말 국가대표팀에 합류해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이달 6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원정 경기에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후반 18분 교체됐다. 이 때에도 발목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권창훈은 대표팀 소집 전까지 디종의 정규리그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디종은 올 시즌 1승 1무 3패로 20개 팀 중 19위(승점 4)에 머물러 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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