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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의 로봇연기 눈길…'보그맘' 2.7%로 출발

송고시간2017-09-16 08:52

'정글의 법칙' 코모도 편 12.7%로 종영

[MBC 제공]
[MBC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박한별이 '진짜 로봇연기'를 보여줬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방송한 MBC TV 금요드라마 '보그맘'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2.7%를 기록했다.

첫 회에서는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양동근 분)의 힘으로 태어난 인공지능 로봇 아내 겸 엄마인 보그맘(박한별)이 아들 최율(조연호)과 함께 버킹검유치원에 입성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첫 방송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편집과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를 두고 신선하다는 평과 어색하다는 평이 엇갈렸다.

SBS TV '정글의 법칙 인 코모도'
SBS TV '정글의 법칙 인 코모도'

[SBS 제공]

동시간대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코모도'는 전국 평균 시청률 10.3-12.7%로 종영했다.

마지막회에는 현실에서도 친한 친구인 김병만과 이수근이 서로의 우정을 확인하며 코모도에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병만은 코모도 편 촬영 후인 최근 스카이다이빙 훈련 중 척추를 다쳐 후속편인 '정글의 법칙 인 피지'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전날 방송 말미에는 족장 없는 '정글의 법칙' 팀의 험난한 여정이 예고됐다. 피지 편 첫 회는 22일 방송한다.

tvN 예능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도 평균 시청률(유료플랫폼) 8.8%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전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설현이 솔직담백한 매력으로 '득량도 삼형제'와 스스럼없이 친해지고 목장 일도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 호감을 샀다.

'삼시세끼'보다 앞서 첫방송한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2.2%(유료플랫폼)으로 출발했다.

한편, 저녁 시간대 방송한 KBS 2TV 일일극 '이름없는 여자'는 21.8%로 종영했으며, 밤 시간대 금토극 '최강배달꾼'은 5.4%로 집계됐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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