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美 8월 제조업생산 0.9% 급감…"허리케인發 석유산업 위축"

(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미국의 지난달 제조업생산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지난달 말 텍사스 주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는 8월 제조업생산이 전월보다 0.9% 줄었다고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의 제조업생산이 감소한 것은 6개월 만에 처음이다.

허리케인 '하비'의 충격으로 텍사스 주의 원유 정제 활동이 차질을 빚으면서 전체 제조업생산을 위축시켰다.

광산 부문은 0.8%, 전기·가스·상수도 등 유틸리티 부문은 5.5% 각각 하락했다.

허리케인 변수가 일시적 요인이기는 하지만, 9월과 10월까지는 제조업생산이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미국 미시간 주의 자동차공장 조업 모습
미국 미시간 주의 자동차공장 조업 모습[AP=연합뉴스 자료사진]

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22:5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