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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탈림' 북상에 부산항 16일 오전 10시 입항통제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제18호 태풍 '탈림'의 북상에 대비해 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자정까지 부산항 입항통제(포트 클로징)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오후 부산항 선박대피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부산항 감만부두
부산항 감만부두 부산항만공사는 제18호 태풍 '탈림'의 북상에 대비 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자정까지 포트 클로징에 들어간다. 사진은 부산항 감만부두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협의회는 이번 태풍은 예전의 '난마돌', '노루'에 비해 강도가 매우 강하고 강풍반경이 약 400km에 이르러 부산항도 강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놓일 것으로 예상했다.

협의회는 우선 16일 오전 10시부터 17일 자정까지 부산항 입항통제를 실시하되 기상상황에 따라 통제시간을 조정키로 했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항만공사는 부산항에 입항 중인 선박에 안전지대로 피항을 요청하고, 각 하역업체에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2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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