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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안산 '관중 집계 착오' 의도성 없어

상벌위 회부 없이 입장권 집계 시스템 개선토록 권고
지난 9일 K리그 챌린지 안산-부산 경기 장면 [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지난 9일 K리그 챌린지 안산-부산 경기 장면 [프로축구연맹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의 홈 관중 집계 착오와 관련해 의도성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15일 "안산 '관중 부풀리기 의혹'과 관련해 자체 조사한 결과, 의도적인 게 아니라 시스템상의 미비 등 행정 착오에서 발생한 것"이었다면서 "상벌위원회 회부 없이 앞으로 관중 집계를 철저하게 해달라고 구단에 권유했다"고 밝혔다.

안산은 지난 9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부산과 홈경기 때 실제 관중 수를 2천883명으로 보고했으나 추정 수치와 차이가 있다며 해당 경기감독관이 사인을 보류했다.

이에 프로연맹이 관중 집계 자료를 제출받아 조사한 결과, 현장에서 수거된 입장권 2천256장과 200여 장 차이를 보였지만 부족분은 에스코트 키즈 등 행사 인력과 스폰서 초청 인원 등으로 큰 문제가 없었다.

연맹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어 허위 관중 집계 구단에 대한 징계 수위를 높여 기존 벌금 500만원을 물리던 것에서 상벌위원회가 벌금 부과액을 정하도록 했다.

연맹은 안산을 상벌위에 올리지 않기로 했고, 안산도 입장권 집계를 더 정확하게 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

chil881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8: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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