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중앙일보·JTBC·홍석현, '명예훼손' 홍준표 고소 취소

이달 초 취하장 제출…검찰, '공소권 없음' 처분
최고위원회의 참석한 홍준표 대표
최고위원회의 참석한 홍준표 대표(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5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준표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2017.9.15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중앙일보와 JTBC,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이 고소 취소로 일단락됐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황현덕 부장검사)는 중앙일보 등이 홍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고소를 취소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 처분하고 수사를 종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소 취하장은 이달 초 검찰에 제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일보 등은 홍 대표가 지난 6월 자유한국당 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홍 전 회장을 두고 "신문 갖다 바치고 방송 가져다 바치고 조카 구속시키고 겨우 얻은 자리가 청와대 특보 자리"라고 발언하자,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홍 대표를 고소했다.

이후 홍 대표는 지난 7월 당직자와 중앙일보 기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홍 전 회장과 중앙일보·JTBC의 명예를 훼손한 점을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y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9:5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