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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고산문학대상에 김정희·성선경 시인

김정희(왼쪽)·성선경 시인 [열린시학 제공]
김정희(왼쪽)·성선경 시인 [열린시학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고산문학축전운영위원회와 계간 열린시학은 제17회 고산문학대상 본상 수상자로 시조 부문에 김정희 시인, 시 부문에 성선경 시인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수상작은 김정희 시집 '구름 운필'과 성선경 시집 '파랑은 어디서 왔나'.

신인상 시조 부문은 유헌 시인, 시 부문에서는 이설야 시인이 선정됐다.

상금은 본상 각 1천만원, 신인상 각 500만원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21일 오후 3시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dad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7: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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