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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중단 KBS '1박2일', 이번주 스페셜 방송 대체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도 내주부터 방송 차질 전망
[KBS 제공]
[KBS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파업으로 인해 촬영이 취소된 KBS 2TV 간판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 결국 이번 주 본방송이 아닌 스페셜 방송을 내보내기로 했다.

15일 KBS 편성표에 따르면 17일 오후 6시 20분부터 기존 '1박2일' 방송분을 재편집한 스페셜 편이 방송된다.

앞서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1박2일'이 파업의 여파로 15∼16일 예정된 촬영을 취소했다"며 "'1박2일' 제작이 파행을 빚은 것은 2012년 95일간의 파업 이후 5년만"이라고 밝혔다.

[KBS 제공]
[KBS 제공]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 역시 파업의 여파로 오는 19일 녹화가 취소됐다. 26일과 3일은 추석 연휴라 원래 녹화가 없다고 프로그램 측은 설명했다.

KBS 측은 "16일 방송은 인디페스티벌 특집으로 정상 방송하지만 23일에는 다른 프로그램 대체 편성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KBS 파업이 계속되면서 다른 예능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방송에 차질을 빚고 있다.

18일 '안녕하세요'와 20일 '살림하는 남자들', '21일 '해피투게더' 역시 스페셜 편으로 대체하는 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7: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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