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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영건 김민우, 501일 만에 1군 복귀

한화 이글스 우완 김민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화 이글스 우완 김민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화 이글스 우완 영건 김민우(22)가 501일 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

이상군(55) 감독대행은 15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김민우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해 5월 2일 엔트리에서 빠진 후 무려 501일 만이다.

2015년 2차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김민우는 첫해 36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5.14를 올리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2016년 5월 1일 대전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어깨 통증을 느꼈고, 긴 재활에 돌입했다.

어깨 통증에서 벗어난 뒤에는 손가락 혈행장애를 앓았다.

올해 6월부터 3군 경기 등에서 마운드에 선 김민우는 퓨처스리그 5경기에서 10⅔이닝(10피안타 5실점 4자책, 평균자책점 3.38)을 던지며 재활에 속도를 냈다.

시속 140㎞대 직구 구속을 회복한 그는 정규시즌 말미에 1군 복귀에 성공했다.

한화는 이날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34)를 1군 엔트리에서 뺐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7: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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