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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사적지 광주 전일빌딩 리모델링 시민 의견 수렴

20일 오후 2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서 시민공청회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5·18 사적지인 광주 동구 전일빌딩을 5·18기념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민의 의견 수렴을 위한 시민공청회가 마련된다.

시민공청회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주관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 기록관 강당에서 열린다.

전일빌딩 리모델링을 위한 기본계획설계 용역 추진 사업의 하나로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자는 것이 공청회의 취지다.

탄흔 자국 남아 있는 전일빌딩
탄흔 자국 남아 있는 전일빌딩

전일빌딩 5·18기념공간 기본계획설계 용역은 5·18 당시의 헬기 탄흔이 집중적으로 발견된 10층과 9층 일부 공간을 5·18기념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리모델링사업이다.

용역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

공청회에서는 용역 추진사항 보고 후 진실규명의 중요한 증거가 될 총탄흔적 및 텍스의 원형보존 방안, 전일빌딩만의 특화된 전시 공간 조성계획 등을 집중해서 논의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시민 의견을 종합해 전일빌딩 9·10층 활용방안에 대한 광주시의 입장을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추후 도시공사에서 추진하는 전일빌딩 전체 리모델링 공사에도 시민의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7: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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