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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체불 안 돼요" 대구노동청 집중 지도

송고시간2017-09-17 08:11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9일까지 체불임금 청산 지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근로감독관들이 평일에는 오후 9시, 휴일에도 오후 6시까지 2인 1조로 비상근무하고 체불임금 청산지원 기동반은 사업장을 직접 찾거나 전화해 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게 지도한다.

지난해 7월 이후 체불 신고된 전력이 있는 대구·경북 87개 사업장은 집중 관리한다.

이와 함께 일시적 경영난으로 임금을 체불하는 사업주에게 초저금리로 융자 지원을 한다.

임금을 받지 못한 근로자에게는 생계 안정을 위해 저리로 생계비를 빌려준다.

이태희 대구고용노동청장은 "사업주는 물론 지자체, 발주처, 원청업체 등 유관기관도 체불 예방과 청산에 힘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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