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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북핵 6자수석 연쇄통화…"단호·강력한 대북조치"

(서울=연합뉴스) 7월11일 싱가포르에서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진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가운데)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오른쪽),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회의에 앞서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7월11일 싱가포르에서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가진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가운데)과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오른쪽),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회의에 앞서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들은 15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후 연쇄 전화협의를 갖고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하기 위한 공조 의지를 다졌다.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날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각각 긴급 통화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상황 평가 및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협의를 했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다.

이들 통화에서 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는 이웃 국가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북한의 거듭된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긴밀한 한미일 공조하에 단호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들을 취해 나가기로 했다고 당국자는 전했다.

김 본부장은 또 조셉 윤 대표와의 통화 때 최근 윤 대표의 러시아 방문 결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5: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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