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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서 경북 화장품산업 세계화 전략 모색 세미나

화장품 전시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화장품 전시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 화장품산업 세계화 전략을 찾아보는 세미나가 15일 대구한의대에서 열렸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연구원 등이 주관한 세미나에서 박장서 동국대 교수가 'K-뷰티 경북 화장품 성장 전략', 노민수 서울대 교수는 '지속가능기술 기반 화장품 과학과 수출 전략', 에밀리 중국 항저우완써전자상무유한공사 본부장은 '중국·동남아 화장품시장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들은 화장품산업을 수출 주도형으로 키우기 위한 방안과 과제를 제시했다.

또 중국과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각국 전자상거래 특성을 이해하고 맞춤형 유통 전략을 세울 것을 제안했다.

이어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미래형 선도기술 확보 미흡과 소수 대기업 중심인 산업구조를 국내 화장품산업 문제로 꼽았다.

따라서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조해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중소기업에 지원해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북도는 경산시와 함께 화장품산업단지를 만들고 동남아에 판매장을 여는 등 관련 산업을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고 있다.

김순견 경북도 정무실장은 "학술대회에서 나온 의견을 화장품산업 육성과 세계화 전략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5: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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