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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살피는 기술지원센터 운영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한 기술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수원시는 15일 시청 별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수원시지회와 '수원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시로부터 3억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교통·토목 분야 전문가를 각 1명씩 채용해 새로 건설되는 도로가 장애인·노인·어린이·임신부가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조사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주로 시와 시 산하기관이 발주하는 공사를 대상으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른 설치기준을 제대로 준수하는지 공사 설계도면을 검토하고, 공사 진행 상황도 꼼꼼하게 확인한다.

또 버스정류장, 철도역, 보행로, 육교를 대상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실태조사도 할 예정이다.

센터는 수원종합운동장 안에 사무실을 얻어 10월 중순께 문을 열 예정이다. 센터 운영기관은 3년이다.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은 협약식에서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는 장애물 없는 보행환경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5: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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