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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北 미사일 발사에 강력하고 단호한 조치"

강경화 장관,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통화
(서울=연합뉴스 자료사진) 왼쪽은 지난 21일 일본 외무상과 통화하는 강 장관. 오른쪽은 지난 3월 17일 한국을 방문한 틸러슨 국무장관. 2017.6.22 [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자료사진) 왼쪽은 지난 21일 일본 외무상과 통화하는 강 장관. 오른쪽은 지난 3월 17일 한국을 방문한 틸러슨 국무장관. 2017.6.22 [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한미 외교장관은 15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약 15분간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이날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상황 평가 및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 통화에서 두 장관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으로 유엔 안보리 신규 대북 제재 결의(2375호) 채택을 통해 국제사회가 강력한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또다시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함으로써 역내 긴장을 심각하게 고조시킨 데 대해 깊은 실망을 표하고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더불어 양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대해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만반의 대응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안보리 결의의 철저한 이행 등을 통해 북한이 도발을 중단하고 비핵화의 길로 나올 수 있도록 강력하고 단호한 조치들을 취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특히 틸러슨 장관은 한일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방위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강 장관과 틸러슨 장관은 다음 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등 다양한 기회를 활용, 한미 간 각급에서 긴밀한 전략적 소통을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5: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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