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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리빙] '가성비 갑' 에일 맥주는?…국산 vs 수입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강서, 강남, 서빙고, 해운대, 전라….

지역 이름을 붙인 국산 페일 에일(Pale Ale) 맥주들이 줄이어 나왔습니다. 이름난 수제 맥줏집에나 가야 즐길 수 있었던 에일 맥주가 이제는 마트나 편의점에서도 손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바야흐로 '에일 맥주의 전성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일은 따뜻한 온도에서 맥주 통 위로 뜨는 효모를 활용한 '상면 발효' 방식으로 제조되는 맥주입니다. 차가운 온도에서 '하면 발효'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라거(Lager)에 비해 진한 색과 강한 향, 맛이 특징입니다.

구수한 라거 맥주의 대표로 독일 맥주를 꼽는다면, 쌉쌀한 에일 맥주는 영국 런던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도시적인 모던한 맛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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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페일 에일의 대표주자는 '대동강'입니다. 한때 서울의 홍대, 이태원 등 호프, 카페들에 '대동강 있음'이라는 푯말이 나붙을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왔습니다. 이 맥주는 국내 맥주 스타트업인 '더부스'에서 판매하지만, 원산지가 벨기에인 수입 맥주입니다. 가정용 제품의 정식 명칭은 '대강 페일 에일'입니다. 대동강 물로 만든 북한 맥주가 아니냐는 논란 때문입니다.

대형마트에 가면 국산 제품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에서 들여온 수입 에일 맥주들이 즐비합니다. 국내산 맥주의 경우 대체로 가격이 330㎖당 4천 원가량으로 5천 원대인 수입 제품보다 20% 이상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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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이트진로가 만든 퀸즈 에일은 100㎖당 720원으로, 같은 용량 기준으로 1천400원 안팎인 수입 제품과 비교하면 절반 가격에 불과합니다. 맛도 좋다면 단연 '가성비 갑'으로 꼽힐 수 있습니다. 에일 맥주 애호가로 가격이 부담인 경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비싼 맥주가 반드시 더 맛있는 것은 아닙니다. 맥주는 취향에 따라 개인별 선호도가 크게 다른 기호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생활·소비재 관련 동영상 채널인 '통통리빙'이 시중에 나온 국내산과 수입산 에일 맥주의 맛을 비교했습니다. 리뷰어 5명의 주관적인 취향에 따른 평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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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6: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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