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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에 국립박물관 건립해야" 충주서 20일 학술대회

건립 추진위 "건립 당위성, 지역민 공감대 형성 확인"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중원문화의 발원지인 충주에서 국립박물관 건립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지역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국립충주박물관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오는 20일 오후 1시 충주시청에서 국립박물관 건립과 관련한 심포지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 충북 충주시 호암동 일원 유적 발견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5년 충북 충주시 호암동 일원 유적 발견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심포지엄은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이 기조 강연을 하고 윤병화 세경대 교수와 최규성 전 상명대 대학원장, 성보현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어서 장준식 충북문화재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성명 경기문화재연구원장, 신창수 백두문화재연구원 이사장, 최승국 세명대 교수가 나서 국립 충주박물관 건립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추진위는 작년 박물관 건립을 주제로 '시민토론회'를 열었으며 5만여명의 지지 서명을 받은 바 있다.

추진위원장인 손창일 충주문화원장은 "타당성 용역조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국립박물관 건립 의지를 모으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충주에는 국립박물관이 없어 국보 제102호인 충주 정토사터 홍법국사탑과 청동기 유적, 충주댐 수몰 발굴 유물이 다른 지역 박물관에 전시ㆍ소장되고 있다.

vodcast@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5: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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