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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영향 전남에 강풍·풍랑 특보…여객선 22항로 28척 통제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이 북상하면서 전남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과 풍랑 특보가 발효됐다.

'탈림' 영향으로 거세진 파도
'탈림' 영향으로 거세진 파도(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18호 태풍 '탈림'의 북상으로 태풍특보가 확대중인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2017.9.15

광주지방기상청은 15일 오후 전남 거문도·초도 지역에 강풍 경보를, 장흥·완도·강진·순천·광양·여수·보성·고흥·흑산도·홍도 등에 강풍 주의보를 발효했다.

남해서부동쪽 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남해서부앞바다·서해남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전남 고흥 도하에는 초속 17㎧의 강풍이 부는 등 해안가를 중심으로 7∼8㎧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강풍·풍랑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뱃길 통제도 잇따르고 있다.

목포권 7항로 11척, 완도권 6항로 6척, 여수권 9항로 11척 등 전남 55항로 92척 둥 22항로 28척의 운항이 통제 중이다.

항공기는 결항 없이 정상 운항하고 있다.

태풍 탈림은 이날 오전 9시 현재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45m의 매우 강한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600㎞ 해상에서 시속 8㎞ 속도로 북북동진하고 있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4: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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