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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장관, 울산 현장노동청서 근로자 상담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15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앞에 마련된 현장노동청을 찾았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운영하는 울산 현장노동청은 시민으로부터 노동행정 개선사항을 듣는 장소다. 지난 12일부터 28일까지 전국 9개 주요 도시에 설치·운영한다.

현장에서 소통하는 고용부 장관
현장에서 소통하는 고용부 장관(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15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앞에서 마련된 고용노동부의 현장노동청에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이 민원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7.9.15
young@yna.co.kr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울산 현장노동청에서 30여 분 머물면서 현대중공업 노조와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등 노동자들과 상담했다.

그는 "시민과 노동자, 중소기업 관계자의 어려움을 듣고 잘못된 제도나 정책 등을 바로 잡기 위해 고용부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장노동청에서는 근로감독행정 혁신, 임금체불 근절, 근로시간 단축, 비정규직 문제 해결, 부당노동행위 근절, 산업재해 예방 등 노동행정 핵심과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할 수 있다.

추석을 앞두고 임금체불 등 국민 생계와 관련된 민원도 상담한다.

접수한 제안과 민원은 담당 부서가 검토해 우수 제안의 경우 포상금(상품권)도 준다.

붐비는 울산 현장노동청
붐비는 울산 현장노동청(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15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앞에 마련된 고용노동부의 현장 소통 기능을 하는 현장노동청 주변에 많은 노동자가 민원을 진정하기 위해 피켓이나 플래카드를 들고 집회하고 있다. 2017.9.15
young@yna.co.kr

고용부 관계자는 "현장노동청 국민 제안 아이디어를 노동행정 관행·제도 개선에 반영해 근로감독 행정을 혁신하고 노동존중 사회를 구현하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4: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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