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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北미사일 강력 규탄"…고노 "대북압박 공조해야"

한일 외교장관 전화협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9월 7일 오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 마련된 회담장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한·일 외무장관 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9월 7일 오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에 마련된 회담장에서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한·일 외무장관 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한국과 일본 외교장관은 15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진행한 긴급 전화통화에서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날 통화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해 태평양 해상에 떨어진 후 가진 통화에서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한 사실을 상기한 뒤 북한이 그 후 6차 핵실험을 단행한데 이어 이날 또 다시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탄도미사일 도발을 감행한 데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강 장관의 상황 평가에 적극 공감하면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용납할 수 없는 수준에 달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북한에 대해 보다 강력하고 실효적인 압박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유엔 안보리를 포함한 다방면에서 한미일 3국 간에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두 장관은 내주 유엔총회 등 계기에 양국 간 각급에서 긴밀한 전략적 소통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jh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3: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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