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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후계자는 누구…JP모건 '그레그 아벨'에 베팅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투자 귀재이자 '오마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87) 회장의 뒤를 이어 버크셔 해서웨이를 이끌 사람은 누굴까.

버핏 회장의 후임자가 누구인지는 오랫동안 금융업계에서 확인되지 않는 극비사항 중 하나다.

그러나 JP모건체이스의 새 버크셔 담당 애널리스트인 세라 디윗은 그레그 아벨(55) 버크셔 유틸리티 대표에 과감하게 베팅했다.

15일 블룸버그 통신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디윗 애널리스트는 전날 배포한 보고서에서 "버핏 회장이 자주 칭찬하는 아벨 대표가 후계자 가능성이 가장 커 보인다"고 밝혔다.

아벨 대표는 아지트 자인 재보험 대표와 함께 버핏 회장의 후계자 물망에 자주 올랐다.

찰스 멍거 버크셔 부회장은 2015년 아벨 대표와 자인 대표를 어떤 면에서 버핏보다 나은 세계적 경영자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나 디윗 애널리스트는 아직 버핏 회장을 제외해서는 안 된다며 "버핏 회장이 쇠약한 기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또 다른 10년 동안 주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버핏 회장이 버크셔와 동일시되기 때문에 최고경영자 승계가 주요 위험"이라고 지적했다.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EPA=연합뉴스)

harri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4: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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