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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5위 삼국지'서 마지막에 웃나

14일 SK 승리, LG·넥센 패배로 분위기 급반전
SK, 힘겨운 승리
SK, 힘겨운 승리(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SK의 경기가 SK의 8대6 승리로 끝났다.
경기를 마친 SK 마무리 백인식 등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17.9.14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14일 경기 결과는 SK 와이번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세 팀이 벌이는 프로야구 5위 싸움에 최종적으로 어떤 영향을 줄까.

5위 SK는 두산 베어스 마무리 이용찬을 두들겨 8-6으로 이겼다. 6위 LG는 최하위 kt wiz에 11-12로 발목이 잡혔고, 7위 넥센 히어로즈는 한화 이글스에 2-10으로 대패했다.

각 팀의 남은 경기를 고려할 때 단순한 1승 또는 1패가 아니다.

경기 수가 적은 SK는 천금 같은 승리를 거뒀다.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13일 남은 정규리그 10경기에서 6∼7승을 거둬야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다고 밝혔고, SK는 화끈한 방망이로 2연승을 달리며 가을 잔치 막차 탑승에 속도를 냈다.

1승이 아쉬운 넥센은 5위에서 점점 멀어졌다.

'LG 승리가 필요한데'
'LG 승리가 필요한데'(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지난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2-1로 패한 LG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17.9.12
saba@yna.co.kr

LG는 SK, 넥센보다 SK, 넥센보다 경기 수가 많이 남아 유리할 수도 있지만 뼈아픈 패배를 당해 다급해졌다.

14일 현재 SK와 넥센은 정규리그 8경기를, LG는 15경기를 남겼다.

70승 1무 65패로 5위인 SK의 잔여 경기 예상 성적을 기준으로 삼고 세 팀이 더는 무승부를 기록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5위 경우의 수를 따지면 다음과 같다.

SK가 앞으로 5승 3패를 거둔다면, LG는 10승 5패 이상, 넥센은 8전 전승을 거둬야 승률에서 SK를 앞선다.

SK가 4승 4패를 올리면, LG는 9승 6패, 넥센은 7승 1패를 수확해야 한다.

시즌 승률 5할대 초반인 점을 고려하면 LG와 넥센에 쉽지 않은 승률 목표다.

연승과 연패라는 돌발 변수가 있기에 아직 5위 싸움에서 어느 팀이 가장 우위에 있다고 평가하기엔 이르다.

다만, 9월의 분위기로는 SK(7승 4패)가 가장 좋고, LG(6승 1무 5패)가 다음이며 넥센(2승 1무 9패)이 가장 안 좋다.

기나긴 연장 끝 무승부
기나긴 연장 끝 무승부 (서울=연합뉴스) 조현후 인턴기자 = 지난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2회말 무승부로 경기 종료 후 넥센 선수들이 인사하고 있다. 2017.9.7
photo@yna.co.kr

cany99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1: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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