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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동산 담보로 이랜드리테일에 300억 신용공여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재무구조개선을 추진 중인 이랜드리테일과 300억원 규모의 담보부사채 신용공여약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담보부사채 발행지원 제도는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회사채시장 인프라 개선 및 기업 자금조달 지원 방안'의 하나다.

캠코는 이랜드리테일 소유의 부동산을 담보로 잡고, 대신 이랜드리테일에 신용공여를 제공한다.

이어 이랜드리테일이 담보부사채를 발행한 뒤 사채 원리금을 갚지 못하면 캠코가 300억원을 한도로 발행금액의 최대 80%까지 상환을 보장해 주게 된다.

이랜드리테일은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 재무구조개선을 추진 중이며, 이번에 담보부사채 500억원을 발행해 기존 은행차입금을 상환할 계획이다.

캠코의 신용공여로 이랜드리테일은 금융비용 절감과 중장기 자금의 조달, 단기차입금 상환을 통한 부채구조 개선 등을 기대할 수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금 회수 불확실성이 줄어들게 된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앞으로도 저신용 기업이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담보부사채 신용공여 지원 대상기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0: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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