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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인도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

정례브리핑 하는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
정례브리핑 하는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이 1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이날 새벽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취약계층에 대한 대북 인도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kimsdoo@yna.co.kr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통일부는 15일 북한이 이날 새벽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취약계층에 대한 대북 인도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한다는 방침을 확인했다.

문 정부, 정치적 상황 관계없이 대북 인도지원 지속 (PG)
문 정부, 정치적 상황 관계없이 대북 인도지원 지속 (PG)[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대북 인도적 지원 추진 방침은 유효하냐'는 질문에 "영유아, 임산부 등 북한의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상황과 무관하게 지속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이어 "이런 입장에서 21일로 예정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서 유니세프와 WFP(세계식량계획) 등 유엔 산하 국제기구의 요청에 따른 대북지원 사업에 대해 논의가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원 방침이 결정되면 그 지원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 등은 그 지원 방침 하에서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서 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transi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0: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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