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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지자체와 외국인투자 유치 어려움 점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를 열어 지방자치단체가 외국인투자를 유치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영진 투자정책관 주재로 17개 광역 지자체와 7개 경제자유구역청의 투자유치 담당관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미국의 금리 인상, 브렉시트 여파, 한국의 외교·안보 이슈로 대내외 투자유치 환경이 악화한 상황에서 중앙과 지방의 소통 강화로 위기를 타개하고자 마련됐다.

각 지자체와 경제자유구역청이 관리하는 유망 외국인투자 유치 사업을 점검하고 사업별 밀착관리를 통해 투자 실현을 가속하기로 했다.

지난 2분기 협의회에 제출된 41개 외국인투자 관련 과제 중 29개가 완료됐으며 나머지 12개는 올해 말 또는 내년 상반기 중 완료하기로 했다.

지자체는 신규 외국인투자지역 지정확대와 관련 예산 확충,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성과급 제도, 최근 정치·경제적 환경변화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의 공동 대응책 마련 등을 건의했다.

장 투자정책관은 "국내외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외국인투자 기업에 새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 방향 및 새로운 투자기회, 한국경제의 견고한 펀더멘탈, 일관되고 지속적인 외투정책 추진 의지 등을 지속해서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lue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9/15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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